살아가는 이야기 | 자유앨범 | 근조 | 동기소식 | 결혼소식 | 문예광장 | 추천사이트 | 좋은글 | 보고싶다 친구야 | 유머 | 칭찬 | 토론
178명
주화응(137), 홍종인(137), 정재영(137), 윤원훈(137), 송문식(112), 이주왕(137), 최석규2(137), 김태룡(137), 서정무(137), 안병덕(137), 전한표(116)
기업은행  110-030923-01-019
예금주 : ROTC17기 총동기회

목록보기 이전글 다음글

게시물 번호    2647 - 1 작 성 일    2024-01-24  01:51:03
글 쓴 이    이명일 Homepage    
조회 : 134 고개 숙여 부탁드립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아버님들 공간에 자꾸 자녀가 이렇게 글을 올림에 있어 아버님들께 매우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또 한 번 이렇게 도움 요청 글을 올림에 있어서도 염치없지만.. 간절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예전에도 일천만원 도와주셨던 은혜는 잊지않고 있습니다. 
은혜를 잊어서가 아니라.. 보답드릴만큼 성실함에 대한 댓가가 따라주지 못함에.. 


아버지께서는 이틀만 늦었어도 잘못되셨을거란 담당의사 분의 말씀에 여전히 가슴이 미어집니다..


지금은 다행히 한 고비, 두 고비 넘어.. 어제.. 23일 오후 일반 병동으로 옮기셨습니다. 
여전히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상황이지만요.. 어머니께서 뭐 하나 준비도 못하고 케어하러 가셨는데
보호자 교대조차 안된다고 함에 어머니 건강마저 상할까, 뜬 눈 지새우는 밤 입니다..



현재 거주하는 집이 제주도도 아닌데 수원에서 웬 연세?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월세로 왔더니 집주인이 갑자기 연세로 바꾸는 바람에 그렇게 4년 정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달 뒤면 이 집에서도 나가야 합니다..

나라 도움을 받아 LH 등 임대 주택을 알아보기 시작하였으나 그 마저도 운이 따라줘야 된다고 하고
운이 따라줘도 보증금 800만원 정도가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지금 당장 1만원도 없는데 말이죠..


응급 수술비는 지난 19일부터 23일 전까지 벌써 8백여만원 나왔는데..
동사무소에 들려 긴급 의료비를 통해 2백여만원 선지급을 해주셔서.. 
그 덕분에 병실 이동도 가능하였다고 들었습니다.. 

나라에서도 한계가 있어 그 이상의 지원은 바랄 수 없고..

병원비도 그렇고.. 당장 시급한 게.. 장기 입원을 해 있으실 동안..
갈아드려야 할 디팬드.. 패드.. 물티슈.. 보호자 식사비.. 마저도 없다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그나마.. 이렇게 갑작스런 일을 겪기 전까지 집에 구비해두었던 물품을 가져다 대처하고 있으나..

디팬드 살 여력조차 되지 않아.. 역시나 이런 일이 발생하기 전.. 미리 구비해두었던..
제 팬티형 생리대를 대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마저도 이제 몇 장 안 남았구요..


...


한번만.. 제발 한 번만 더 도움 요청 간절히 드려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 다시 한 번 죄송하단 말씀도 같이 올리며.. 제발.. 도와주세요..


위에 보이는 것처럼 영원한 우정을 나누는 ROTC 17기에서 도움 받았다고
제 스스로 기자분들께 알림이라도 할게요.. 제발 살려주세요..





아버님들께서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셔도 매끼 꼭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문응상 모두가 하나되어 도움이 되면 좋은 일이 생길 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2024.02.12 16:29)
※ 로그인을 하시면 코멘트를 달 수 있습니다.

목록보기 이전글 다음글

[ 현재 페이지 전체 목록 ]
[1/178]  2313 Articles
    제                  목 글 쓴 이 등 록 일 조회 받음
2649   동국대 제주도 여행기 [1] 김병채 2024-02-23 32
2648   대학교 구분없이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간곡히 빕니다.. [1] 이명일 2024-02-09 98
2647   고개 숙여 부탁드립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1] 이명일 2024-01-24 134
2646   안녕하세요.. [1] 이명일 2024-01-20 147
2645   이런 일이? 문응상 2023-12-14 192
2644   꿈꾸는 로시난테ㆍVia de la plata. (1) [3] 김근호2 2023-11-15 194
2643   꿈꾸는 로시난테ㆍVia de la plata. (2) [5] 김근호2 2023-11-15 117
2642   꿈꾸는 로시난테ㆍVia de la Plata. (3) [4] 김근호2 2023-11-15 117
2641   꿈꾸는 로시난테ㆍVia de la plata. (4) [7] 김근호2 2023-11-15 144
2640   2023년 rotc 17기 하계수련회 후기(2) [8] 김흥배 2023-08-29 321
2639   2023년 rotc 17기 하계수련회 후기 (1) 김흥배 2023-08-29 239
2638   2023년 ROTC #17 하계수련대회 무사히 마쳐 문응상 2023-08-28 325
2637   STX문경리조트 프로모션 소개 [1] 김용훈 2023-03-31 335
[1][2][3][4][5][6][7][8][9][10][]..[178] 글쓰기 첫 페이지입니다. 다음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