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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576 - 1 작 성 일    2020-07-09  11:54:01
글 쓴 이    강길훈 Homepage    
조회 : 527 사오정의 변신....
사오정 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팔계가 부랴부랴 달려 오면서 말했다.

"이봐, 난 지금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으셔, 날 좀 구해주셔,"

사오정은 얼른 위기에 처한 저팔계를 숨겨 주었고

저팔계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저팔계는 고마운 마음에 말했다,

"소원 세 가지를 말하셔"

"정말? 그럼 이병헌 처럼 잘생긴 얼굴과,

아놀드 슈월츠네거처럼 멋진 근육을 만들어 줘.

 

그리고...,"
사오정은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저쪽에서 풀을 뜯어먹고 있는 말을 가리키며 말했다,

"내 물건을 저 말하고 똑같게 해줘 ,"

저팔계는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줬고,

사오정은 뛸뜻이 기뻐하며 마을로 돌아왔다 .

그러자 마을의 처녀들은 사오정의 잘생긴 얼굴을 보고

미쳐 날뛰며 광분하는 것이었다.

이에 자신만만해진 사오정은 얼른 웃통을 벗어 던졌다.

그랬더니 처녀들이 기절할 듯이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때는 이 때다' 라고 생각한 사오정은 바지까지 멋지게 벗어 던졌다.

그랬더니 처녀들이 모두 기절해버린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란 사오정이 자신을 그곳을 보고는 저팔계 에게 가서 따져 물었다,

그러자 저팔계가 하는 말,  

*

*

*

*

*

*

*

"네가 가리킨 말은 암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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