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자안면에 숙소를 정하고,

1일차는 각 지역에서 동기들이 모여 몸 풀기 퍼플교 라이딩 및 걷기,

2일차는 섬티아고섬 일주,

3일차는 해안누리길, 해수욕장 해변모래 위를 자전거로 라이딩 함,

 
* 참석자: 21명

【주최측: 광주 4명(김길평, 김여주. 장영식, (정형욱)】

•서울 6명(김호영, 문봉춘, 이홍진, 곽종만, 유재봉, 전대윤),

•충청 2명(안영근, 한교희

•대구 5명(이강백, 정영하, 이양우, 하경돈, 장병윤),

•부경 4명(강진철, 이건우, 이정웅, 조주현)
 



↑김호영 회장 인사말


↑김길평 추진단장, 이번 일정 및 추진위원 장영식, 김여주 동기 소개


↑총동기회 하영모 회장 찬조금 전달


전사대교의 야경


안좌도에서 박지도 반월도를 이어주는 연도교. 자량은 다니지 못하고 걸어서만 갈수 있다.
이 날은 관광객이 많아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면 자전거 출입도 통제하였음.
각 그룹별로 걷기를 했음.
•반월도에서 안좌도 915m
•박지도에서 반월도 380m


‘퍼플섬’ 반월·박지도에 자생하는 보라색 도라지 군락지와 꿀풀 등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하여 보라색 섬으로 컨셉을 정하고 목교와 마을 지붕, 주민의 옷, 신발까지 보라색으로 맞춤으로 조성


















순례자의 섬은 별도 장으로
하날세 「섬티아고길」 순례를 가다. 란 제목으로
정리하여 올릴까 합니다.

































                                                                    낙조를 보고 있는 모델은 안영근 동기 입니다.